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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우연, ‘AI 두뇌’ KARI BRAIN 구축 추진... 연구·행정 AX 본격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9-16

항우연, ‘AI 두뇌’ KARI BRAIN 구축 추진... 연구·행정 AX 본격화

- 항공우주 개발 지식·데이터와 AI 연결해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
- 14일 AX 리더 오리엔테이션 개최... 13명 리더 중심으로 현장 적용 확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원장 이상철)은 축적된 항공우주 연구개발 지식과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연결하는 ‘KARI BRAIN’ 구축을 목표로, 연구·행정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9월 14일 8개 최고부서에서 선정한 13명의 AX 리더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AX 추진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연구자와 현업 부서가 필요한 AI 활용 과제를 직접 발굴·실행하는 현장 중심의 추진체계를 가동한다. 지난 7월 신설한 부원장 직속 AX추진실과 AX 리더는 공통 기술·도구 보급과 운영기준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KARI BRAIN’은 항우연의 전문지식과 데이터를 통합해 항공우주 연구개발과 행정 분야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지능형 플랫폼 구상이다. 개인과 부서에 축적된 기술자료와 연구경험을 AI가 검색·활용할 수 있는 지식자산으로 전환하고, 검증된 자료를 단계적으로 연결해 연구자를 지원하는 ‘AI 두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할 자체 AI 인프라도 갖췄다. 항우연은 지난해 5월 AI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이후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와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구축해 왔다. 올해 1월에는 NVIDIA H200 그래픽처리장치(GPU) 4개를 탑재한 서버를 도입했으며, 4월에는 B200 GPU 8개를 갖춘 서버를 추가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3,000억 개 이상의 파라미터를 갖춘 대형 AI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모델을 원내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연구자료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고도 AI를 활용할 수 있으며, 원내 생성형 AI 서비스 사용자는 836명이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기술자료 분석, 설계·해석 지원, 시험데이터 처리,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AI 활용을 확대한다. 행정 분야에서는 규정 검색, 문서 작성, 반복 업무 자동화 등을 추진해 연구자가 핵심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항우연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를 1차 AX 이행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적용과 성과 측정을 거쳐 효과가 확인된 활용 방법과 도구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연구자료 보호와 AI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도 단계적으로 마련한다.

  이상철 항우연 원장은 “항우연이 축적한 전문지식과 연구데이터를 AI와 연결해 연구자의 전문성을 뒷받침하겠다”며 “반복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핵심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항공우주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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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지진(2015-05-05)

영상 정보
카테고리 재난재해
위성정보 KOMPSAT-3
생성일 2015-03-24

세부정보

영상 세부 정보
ProductID K3_20150505073608_15817_06161210
국가(영문) Nepal
국가 네팔
지역 Pokhara
레벨 1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