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천리안 해색위성 GOCI를 이용한 일본 동부 지진해일 영향 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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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 국내 | 작성일 | 2016-03-24 |
2011년 3월 11일 14시 46분 (JST) 일본 센다이에서 동쪽152 km 지점에서 수심 32 km지점에서 (38.222°N 142.369°E) 진도 9.0의 대지진이 (공식명칭: The 2011 Tohoku Earthquake and Tsunami) 발생했다. 지진해일 발생 후 센다이를 포함하는 주변해역에서 해양환경의 변화를 모니터링 하기 위해서 해색위성인 GOCI 및 MODIS에서 추출된 클로로필과 Rrs(555)을 이용하여 2011년 3월에서 5월까지 모니터링을 실시 하였다. 지진해일 발생전 센다이 주변해역 및 일본 동부 해안은 상대적으로 낮은 농도의 클로로 필과 부유물질 농도를 보였지만, 지진해일 발생 후 지진해일의 영향은 일본 동부 남북방향의 긴 해안선을 따라서 전 지역에서 영향을 미쳤고, 수층이 교란되었다. 급격한 변화는 수심 30 m 이내의 얕은 수심에서 일어났고, 외해에서의 변화는 거의 없었다. 지진해일 발생 두 달 후 이전의 안정된 해양환경으로 복원된 것으로 관측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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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원격탐사학회지(ScienceON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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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재난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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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정보 | KOMPSAT-3 |
생성일 | 2015-03-24 |
ProductID | K3_20150505073608_15817_0616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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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영문) | Nepal |
국가 | 네팔 |
지역 | Pokhara |
레벨 | 1R |